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

무주군의회 MUJU-GUN COUNCIL

  • 전체메뉴
  • 외부링크
  • 검색
  • 검색
  • 사이트맵
  • 글자를 크게
  • 글자를 보통으로
  • 글자를 작게

맨위로 이동


군민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과 함께하는

무주군의회가 되겠습니다.

> 의회소식 > 보도자료

인구절벽, 이대로 두실 건가요?

  • 프린터
  • 이전으로
  • 공유하기

보도자료

질문과답변 | 제목, 작성자, 작성일, 조회수, 첨부파일, 본문
인구절벽, 이대로 두실 건가요? 관리자 2016-09-28 조회수 751

 


인구절벽 이대로 두실 건가요?


- 무주군의회 임시회 5분발언, 실질적 대책 마련 촉구


- 무너지는 인구, 살고 있는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느껴야...


 


“20168, 인구 25천 선이 무너졌다. 이대로 가다가는 무주군이 소멸할지도 모른다고 이해양 부의장과 이성수 의원이 제251회 무주군의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한 목소리로 성토했다.


저출산?고령화로 대변되는 인구절벽, 지자체 소멸이라는 위기론이 옆 나라 일본의 얘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 발등에 떨어진 불이라는 것이다.


이해양 부의장은 최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지방소멸에 관한 7가지보고서를 인용하여 전북 14개 시군 중 전주, 군산, 익산, 완주를 제외한 10개 시군이 30년 안에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거론하면서 무주군의 무주사랑 3만 패밀리 프로젝트는 단순히 구호에만 그친 허울뿐인 정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.


실질적인 대안으로는 전 부서에서 인구대응 지표를 발굴하고 전략을 세워 인구정책 총괄기능 대책을 마련할 것 출산?육아?보육?청소년 분야에 대한 균형있는 투자를 할 것 특화된 시책발굴과 현실적인 지원을 할 것을 언급하며 무주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발상 전환을 요구했다.


한편 이성수 의원은 인구 급감의 원인으로 교육, 의료환경, 출산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문제로 일자리 부족을 꼽고, 인구 반등의 대안으로 관광형 일자리 만들기를 위한 몇 가지 안을 제시했다.


무주의 장점을 극대화한 홍보전략 재편성 반딧불축제의 전면 개편 적상산 둘레길 조성 강변 유람, 쏘가리낚시 등 레포츠천국 만들기를 통해 무주관광을 활성화하고, 주민소득을 향상시킴으로써 지역주민이 다시 돌아오는 무주를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.




전체 472, 29/48페이지
게시판 목록 | 번호, 제목, 작성자, 작성일, 조회
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
192 무주군의회 의원, "박근혜 탄핵" 시국선언 관리자 2016-11-10 661
191 무주군의회, 정례회 대비 의정자문회의 개최 관리자 2016-11-09 630
190 구금상태 의원은 의정활동비 받으면 NO ! 관리자 2016-10-28 632
189 무주군의회, 행감특위 위원장에 이대석의원 선임 관리자 2016-10-27 643
188 무주국제화교육센터, 질적 쇄신 촉구 관리자 2016-10-26 684
187 무주군의회, 제252회 임시회개회...주요사업장 방문 등 관리자 2016-10-25 635
186 무주군의회, 장애인 인권 조례 제정 관리자 2016-09-30 698
185 무주군의회,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이한승의원 선임 관리자 2016-09-29 672
184 인구절벽, 이대로 두실 건가요? 관리자 2016-09-28 752
183 무주군의회, 임시회 개회...추경예산안 심사 등 관리자 2016-09-27 67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