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한승 의장에게 듣는다.

무주군 주력사업은 관광!!
지난 해 4월 개관한 태권도원, 천혜의 자연환경의 보고 무주구천동, 겨울철 스키어들을 모으는 무주스키장과 머루, 천마 등 청정 농산물을 생산하는 우리 군은 손님 맞을 준비를 제대로 하여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다양한 음식개발 등 앞서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, 태권도원을 중심으로 한 관광연계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.
반딧불축제와 남대천얼음축제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고, 적극적인 교육 분야 투자를 통해 인구유입과 농업발전을 위한 특화작물 개발에 주력할 것입니다.
집행부와 의회는 역할은 다르지만 지역발전을 위해서 서로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.
집행부와 비생산적인 갈등관계가 아닌 대화와 타협을 통해 소통하고 상생하는 동반자적 관계를 이루기 위해 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.